건구스 폭행남 신상이 화제인 가운데 건국대학교 호수에 사는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를 학대한 6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건구스 폭행남 신상, '건국대 마스코트' 때린 60대 입건 됐다건국대학교에서 거위를 학대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 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거위가 부리로 자신을 공격하여 때렸다고 진술 했습니다.경찰과 동물자유연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거위는 외상없이 양호한 태로 나타났습니다. 폭행은 당한 거위는 평소 '건구스'라고 불릴 만큼 건국대
푸바오 사생팬 인스타가 화제인 가운데 이달 초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중국 현재에서 푸바오 사생팬 인스타까지 등장 했습니다. 푸바오 사생팬 인스타, '뒷산 올라가' 찰칵.. 사육사 몰카 논란이달 초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판다 '푸바오'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 '푸바오 사생팬'이 등장 했습니다. 그는 사육장 뒷산에서 본 푸바오의 거수일투족과 사육사를 감시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반응은 엇갈렸습니다.지난 14일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푸바오
푸바오 사생팬이 화제인 가운데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한된 뒤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푸바오 사생팬, '뒷산 올라가' 사육사 감시하는 중국 팬 등장해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한된 뒤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푸바오의 일거수일투족과 그를 돌보는 사육사를 감시하는 이른바 사생팬까지 등장해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에서 몰래 촬영된 푸바오의 영상과 사진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한
서해안 고속도로 사모예드가 화제인 가운데 대형견 2마리가 현재는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간 상태로 알려졌고, 강아지들은 유기된 것이 아닌 가출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사모예드, '고속도로'에서 벌벌 떨다가 구조 돼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유기된 것으로 보이는 대형견 두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 됐습니다. 지난 19일 YTN에 따르면, 충남 당진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 A씨는 1차로 정체가 너무 심각해 서행하던 중 사모예드 두 마리가 울부짖는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A씨가 공개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1차로에서 이들
고속도로 사모예드가 화제인 가운데 한 시민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견 두 마리를 안전하게 구조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사모예드, '주인 찾아' 울부짖은 강아지 2마리 무슨 일?한 시민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견 두 마리를 안전하게 구조 했습니다. 구조자 김강언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있었던 일이다.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고 했습니다.김 씨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당시 1차로에 있던 차들이 강아지를 피하기 위해 속도
환경단체가 대전에서 전시되고 있는 동물들의 사육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 환경이 매우 열악하며 동물들에게 위협적인 환경임이 밝혀졌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대전 아쿠아리움 호랑이에 대해 관심을 쏟았습니다. "자리만 멤돌고.." 대전 아쿠아리움 호랑이, '비좁은' 환경 논란 돼지난해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오월드 동물원과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대전아쿠아리움 동물 전시 및 사육환경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며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대전아쿠아리움에서는 맹수관과 체험동물관을 대전오월드에서는 주랜드, 사파리, 버드랜드
서울 강남에서 외래종 흰개미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한 주택에서 발견된 외래종에 누리꾼들은 흰개미 강남에 대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집도 무너뜨려.." 흰개미 강남 '논현동' 출연? 난데없는 난리 벌어져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에서 흰개미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된 상태 입니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 알 수 없는 곤충이 수십 마리가 나타났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 되었습니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마른나무흰개
동물원 탈출 소동을 일으켰던 얼룩말이 부모를 잇따라 잃고 홀로 지내왔던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복수 언론에 따르면 전날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탈출 이유에 대해 그의 부모를 잃은 것 이라 보도 했습니다. "반항 심해져.." 얼룩말 탈출 이유, '부모' 잃은 뒤 방황하는 시기 가져대낮에 동물원을 탈출해 서울 도심 활보 소동을 벌였던 얼룩말은 작년에 부모를 모두 일은 뒤 '고아'가 되었고, 외로움으로 인해 반항적인 행동을 자주 보였다고 동물원 측이 24일 밝혔습니다.얼룩말 '세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전날 오후 2시 40분쯤 서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철구가 키우는 강아지 '발톱' 상태와 관련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BJ 강아지 발톱상태 논란'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좌우로 길게 갈라져".. BJ철구, 강아지 '발톱' 방치 논란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J철구 강아지 발톱상태 논란'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한 웰시코기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 누리꾼들은 해당 강아지가 철구의 강아지라 주장 하였습니다.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강아지의 발톱이